대한민국을 살아가는 스물 다섯의 진솔한 이야기!
2015년 현재 대한민국을 살고있는 스물 다섯의 청춘들에게 전하는 솔직한 이야기. 아직 미래를 아무것도 알 수 없기에 불안함에 떨고 있는 청춘들에게 뻔한 위로의 한마디가 아닌 커피 한잔의 여유를 권한다. 이 책은 당신이 잠들기 전 5분의 시간 동안 친구가 되어 오늘을 속삭인다. 일, 학업, 사랑, 아르바이트와 같은 청춘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지친 오늘의 이야기. 평범한 하루를 정리해 줄 한 잔의 커피가 되어 당신에게 찾아온다.
이호연 [李鎬然]
이호연은 1991년 9월에서울 수유리에서 태어난 그는 현재 인천대학교 경영학부 3학년에 재학중이다. 국민은행 홍보대사를 하며 은행원의 꿈을 키웠으며, 현재 취업에 대해 고민이 많으며 노래를 좋아해 기타 치는 것을 즐겨한다. 아름다운 것에 감동할 줄 알며, 인간의 존재의 이유를 사랑이라고 보는 스물 다섯 청년이다.